[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8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수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고 추가적인 채권금리 하락을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교체매매로 보이는 경과물 매수로, 수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박형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펀드에서 보유하고 있는 약 3조원의 국채의 교체매매가 진행된다면 단기적으로 금리 하락의 재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로존 재정위기가 이탈리아로 전염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탈리아의 재정개혁과 국채매입에 대한 계획 부재가 지속되면 될 수록 문제는 장기화 될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채권금리 하락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박 애널리스트는 "국고3년물은 3.4%레벨에서 막히는 모습이고 추가적인 금리하락은 디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야 할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목소리
마저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의 실물경제가 크게 악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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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