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후성 투자보고서를 내고 "일본 경쟁업체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차전지소재(LiPF6)의 10월 매출액은 월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한 5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기존에 없었던 일본과 중국등 해외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일본 전지 업체들 원가 절감을 위한 부품 및 소재 공급처 다변화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이차전지소재 역수출: 이차전지소재(LiPF6) 10월 매출액은 월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한 5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기존에 없었던 일본, 중국 등 해외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며, 일본 전지 업체들 원가 절감을 위한 부품 및 소재 공급처 다변화 영향으로 판단한다. 일본 경쟁 업체 경쟁력 약화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전망이다.
높아지는 공급 부족 기대감: LiPF6의 생산능력을 연초 연간 1,000톤 규모에서 9월 2,000톤으로 증설 완료했다. 대부분 수입대체 물량이며, 동사의 추가적인 증설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전방 업체인 국내 전해액 업체들의 증설 스케쥴과 해외 수요를 고려하면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3분기 실적 부진은 매수 기회로: 3분기 영업이익은 타 사업부문 부진으로 당사 예상치인 63억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으나, 당사의 투자포인트인 1)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2) 추가 증설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은 더 강해졌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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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