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독일 산업생산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는 9월 산업생산이 월간 2.7%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5% 감소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0.4% 감소(수정치)한 8월에 비해서도 대폭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3.0%, 건축 부문이 0.8%, 에너지 부문은 0.7%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독일 경제부는 "주문이 감소하며, 산업생산의 모멘텀도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