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물에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삼성과 현대 관련주를 중심으로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7일 장외주식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삼성SDS는 전거래일보다 3.80% 오른 11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LG씨엔에스가 0.40% 올랐고, 현대로지엠과 KT파워텔도 각각 0.83%, 1.54% 상승해 장을 접었다.
금융 관련주에선 미래에셋생명이 9.26% 급반등한 가운데 IBK투자증권과 하이투자자증권이 각각 2.63%, 2.73%씩 우상향했다.
IPO 관련주에선 창고 자동화 시스템 업체 신흥기계가 5.15% 상승세로 돌아섰고 아이테스트가 0.96% 다시 올랐다.
또 쎄미시스코와 신진에스엠이 각각 7.46%, 1.08% 뛰었고 상장 승인기업인 GS리테일과 빛샘전자도 각각 0.79%, 1.82% 상승 곡선을 그렸다.
그밖에 시큐브(+1.16%), 테스나(+1.56%), 뉴로스(+0.86%) 바이오리더스(+1.14%)도 상승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씨큐브가 3.16%로 하락 반전으로 장을 접었고, 포스코건설과 SK건설이 각각 1.47%, 1.28%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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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