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변수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한다. 때문에 하락장에서의 주가 방어율은 금융상품 선정의 중요한 잣대다.
변동성장세에서 시장 대비 손실이 적었다면 상승장에서의 회복력에 대해서도 신뢰가 생기기 마련. 이에 절대수익을 추구하며 안정성 높은 상품을 찾는 투자자로선 우리자산운용의 '우리 글로벌스마트 플러스펀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글로벌스마트 플러스 펀드'는 세계적인 절대 수익 추구형 펀드를 하위펀드로 편입해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공모형 상품이다.
최근 이 펀드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다. 공모형 펀드와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다. 시장 등락과 관계없이 여러 자산군에 투자, 안정적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절대 수익추구형 펀드의 장점과 운용의 투명성·편의성,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공모형 펀드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포트폴리오 운용전략은 크게 안정형 전략(글로벌 매크로, 채권 / 통화 전략 등) ▲수익형 전략(주식 롱/숏,이벤트 드리븐 전략 등 )▲추세형 전략 (CTA전략) ▲시장 방어형 전략 (변동성 매매 전략) 등을 사용해 시장상황에 따라 각 포트폴리오 전략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예를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의 상승장이 예상될 때는 수익형 전략과 추세형 전략의 비중을 확대하고 하락장이 전망될 때는 안정형 전략 및 시장 방어형 전략을 확대해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이같은 운영방식을 통해 '우리 글로벌스마트 플러스펀드'는 지난 7월 20일 설정 이후 같은 유형 펀드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기간 -11.3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피 대비로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강석훈 우리자산운용 글로벌 운용팀장은 "최근 하락장에서의 뛰어난 방어율은 주식 관련 전략 비중을 축소하고 채권/통화 롱숏 전략, CTA 전략, 변동성 전략, 현금 비중을 확대해 시장하락의 영향을 최소화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내부적 가이드라인에 맞춰 유연한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높은 방어율을 이어가겠다는 속내다.
특히 '우리 글로벌스마트 플러스펀드'의 투자대상이 유럽의 펀드 관련 공통 규범인 유싯(UCITS)을 따르는 유럽 공모 펀드들 중에서 선정하는 것도 펀드 안정성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설명이다.
강 팀장은 "유싯은 유럽의 집합투자관련 법률로서 기존의 규제 밖에 있던 글로벌 헤지 전략 펀드들을 규제 대상에 포함, 일반 투자자들도 이와 같은 투자대상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며 "이에 따라 운용의 투명성과 편의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헤지펀드에 투자가 어려운 개인 고객들에게 좋은 자산분배 대안이 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 상품이 '절대수익'과 '안정성'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자신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는 "이 펀드는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이라며 "기존의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에만 투자되어 있는 포트폴리오에 분산투자 효과를 더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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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