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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보험에 주력하는 금융회사 링컨 내셔널(LNC)의 수익성과 주가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JP모간이 목표주가를 29달러에서 28달러로 낮췄고, 씨티그룹 역시 목표주가를 20달러에서 18달러로 떨어뜨리고 이익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JP모간은 링컨 내셔널이 영업 인력 가동 측면에서 높은 유연성을 지녔고, 탄탄한 매출 증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이하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저금리와 주식시장 급등락에 주당순이익(EPS)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특성상 당분간 강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씨티그룹은 이연된 기업 인수합병 비용에 대한 회계 처리 방식 변경으로 인해 링컨 내셔널의 장부 가치가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2년과 2013년 이익 전망을 각각 주당 3.70달러와 4.35달러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