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금융투자의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7일 손해보험사들과 관련해 "2분기 실적은 예상한 것처럼 매우 빼어난 실적을 시현했다"며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사업비율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여전히 보험업은 긍정적 실적이 기대된다"며 "손해보험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톱픽(Top Picks)으로 삼성화재 및 코리안리를 제시했다.
그는 삼성화재(매수, 목표주가28만2000원)의 경우 "1위의 저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낮은 합산비율로 향후 저금리에도 여타 손해보험사 대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코리안리(매수, 목표주가 1만8500원)의 경우 "저평가가 해소될 전망"이라며 "꾸준히 두자리수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해외수재에서 성장 동력을 삼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송 애널리스트는 "3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상승폭이 지난해와는 달리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는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와 휘발유 가격 강세에 따른 운행대수 제한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3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분기보다 약1.5%p 상승한 77.3%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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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