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주요20개국(G20)의 지난 3~4일 열린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재원증액 마련에 실패하는 등 유로존 재정 위기에 대한 뚜렷한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자 시장의 실망감이 높아졌다.
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뉴욕DN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00/1117.00원으로 전일보다 1.50/1.50원 떨어졌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10.70원보다 3.15원 오른 1113.8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G20정상 회의 결과에 따른 실망감으로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전날보다 0.51%(61.23포인트) 내린 1만1983.2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3엔, 유로/달러는 1.381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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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