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김장김치 10톤을 담가 소외계층 이웃에 전달했다.
한국GM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5일, 부평본사에서 한국GM 국내 차량 및 파워트레인 생산/노사부문 전영철 부사장을 비롯,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김용돈 사무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단체인 ‘푸드뱅크’를 통해 30여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소외계층 및 장애우 가정 550세대에 전달됐다.
전영철 부사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김치가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김용돈 사무국장은 “단순히 기부금만 전달하는 기부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