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우증권은 GKL에 대해 "3분기 최고의 실적 모멘텀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 5000원을 유지했다.
GKL은 3분기 (IFRS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75억원과 41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30.1%, 204.9% 증가했다.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홀드율 (회사측 승률)이 2009년 3분기 이후에 처음으로 16%대를 회복하는 등 경영 지표가 개선됐다"며 "3분기 입장객 수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5% 증가하고, FIT (그룹이 아닌 객단가가 높은 개별 여행객) 비중이 1.5%P 상승한 것도 개선된 실적 지표"라고 말했다.
4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란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화와 중국 위안화 강세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0억원과 431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배당수익률에도 주목했다. 2011년 예상 주당배당금(DPS) 650원(중간 배당 140원 기지급)을 대입한 배당수익률은 3.3% 수준이고, 법인세 추가 추징 등 1회성 비용 변수가 없을 2012년 예상 DPS 950원을 반영한 배당수익률은 4.9%에 이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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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