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민간부문 일자리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증가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10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11만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0만 1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9월에는 11만 6000개(수정치)의 일자리가 증가한 바 있다.
이 지표는 금요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에 선행하는 것으로,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9만 5000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소식에 미국 달러화가 일시 유로화 대비 낙폭을 확대했으며,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상승폭을 넓혔다.
유로/달러는 발표 직후 1.3793달러까지 오른 후, 한국시간 오후 9시 24분 현재 0.66% 오른 1.378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선물은 5.3포인트, 다우존스 선물은 49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은 5.5포인트 각각 상승하고 있다.
미 재무증권 30년물 가격은 낙폭을 2포인트로 확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