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프랑스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 칸에서 열리는 G20회의에 참석, 자신이 제안한 국민투표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그리스 정부 소식통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주 유럽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그리스 구제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요청, 유럽 지도자들은 물론 자신의 소속정당 내에서도 반발을 사고 있는 파판드레우 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도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스 정부 소식통은 메르켈 독일 총리가 "그리스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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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