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재차 부각된 유로존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전날 MF글로벌이 유로존 국채 손실로 인해 파산을 신청하자 뉴욕 증시가 급락했으며,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구체적 해법에 대한 우려 역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개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925.14엔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0.7% 하락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9000엔선을 넘어선 이후 이틀째 하락하며 900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닛케이지수는 장초반 1.2% 하락한 8880.75엔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하락 폭은 다소 줄인 상태다.
토픽스 지수 역시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 지수는 759.50포인트로 전날보다 0.6% 떨어지고 있다.
한편, 전날 외환시장에 개입했던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상은 여전히 시장을 지켜보고 있다며 추가적인 개입도 가능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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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