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소니가 TV부문의 큰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노력으로 TV 사업을 세 부문으로 재편한다.
31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소니는 "TV 비즈니스를 LCD TV 부문, 아웃소싱 부문, 차세대 TV 부문으로 나눈다"고 발표했다.
또한, 삼성과의 합작사인 S-LCD의 지분 50%는 삼성 측에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 대변인 아야노 르구치는 "사업부문을 세 부분으로 나누면서 우리의 사명과 책임을 명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일 실적을 발표는 하는 소니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소비자 신뢰가 유럽과 미국에서 이리 흔들리고 있지만 엔화의 강세로 올해 목표 수익인 200 억엔 (26억 3000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30일 일본의 니케이는 삼성과의 액정 디스플레이 합작사 S - LCD의 자사의 지분을 올해 말까지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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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