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일본 재무성이 3개월만에 기습적으로 엔화매도에 개입하면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또 이탈리아 5년만기 국채 금리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도 영향을 줬다.
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0/1118.00원을 기록, 전일보다 11.50/11.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10.00원 보다 4.95원 오른 1114.9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불안이 확산되면서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보다 2.26%(276.10포인트) 급락한 1만1955.0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23엔, 유로/달러는 1.3857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