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 전격 개입한 가운데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엔고를 막기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31일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의회 연설을 통해 "일본은행과 함께 가능한 모든 정책을 사용해 엔고에 대응하겠다"며 "외환 시장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다 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엔화에 대한 일방적인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외환시장의 움직임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3시 12분 현재 79.36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25분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 이후 오전 한때 일시 79.25엔까지 상승했다.
오후 들어서는 일본 정부의 개입이 지속되면서 79.20엔 선에서 횡보했으나 오후 3시 이후 일시 79.51엔으로 고점을 기록한 후 다시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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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