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서 분양하는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이하 한화 유로메트로)’ 열기가 뜨겁다.
31일 한화건설은 지난 28일 금요일 김포시 고촌읍 48번 국도 옆 고촌읍사무소 인근에서 오픈한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총 2620세대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브랜드타운으로 이 가운데 1차분으로 1~2블록 1810세대에 대해 2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개시했다.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이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5정거장에 불과하며 김포도시철도(예정) 풍무역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돼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계획이다.
또한 전체 분양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전용 84㎡(국민주택규모)의 분양가가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돼 4년 전 바로 인접해 분양한 G사의 분양가보다 3.3㎡당 약 100만원 가량 싸게 분양한다.
단지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가 유럽풍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6만 8000여㎡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총 2,620세대 브랜드 타운으로 4년 전 인근 분양가보다 싸게 공급돼 서울 및 경기 서부권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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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