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박시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케이비티 투자보고서를 내고 "현재 성장모멘텀이 본격화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해외 매출 규모는 지난 2006년 7억원 수준에서 올해에는 697억원 수준까지 급증했다"며 "이런 가운데 중국은행의 스마트카드 수요기대감까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해외 매출 성장세 지속될 전망
- 해외 매출 규모는 2006년 7억원 수준에서 2011년에는 697억원 수준까지 급증하였는데, 최근 외형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
- 2012년부터 중국은행들의 기존 M/S카드에 대한 IC카드로의 대체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사는 올해 중국 PBOC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올해 연말 이후 진행될 중국은행의 스마트카드 입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NFC USIM칩 수요 증가 기대
- 지난 9월 LG유플러스에 LTE용 NFC USIM칩 10만장을 공급해 기술과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됨. 앞으로 KT에서도 동사가 개발한 LTE용 NFC USIM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관련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
-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EPS 2,309원(BW 희석 감안한 EPS)에 P/E 11배를 적용하여 산출한 25,000원을 제시함. 스마트카드 글로벌 선두 업체인 Gemalto가 2012년 예상 PER 13.1배 수준인데, 15% 할인한 P/E 11배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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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