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피치는 28일(미국시간) 유럽연합(EU)의 은행시스템 신뢰 회복 계획은 유로존 위기로 초래된 시장의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높여줄 수 있는 균형 잡히고 건설적인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피치 산하 EMEA 금융연구소의 브리짓 갠디 공동 헤드는 "EU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조치들은 대체적으로 은행들의 신뢰도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피치는 유럽의 대부분 주요 은행들이 내부 수단을 이용해 새로운 자본규정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EU 정상회담 선언문이 발표된 이후 유럽의 많은 은행들은 이미 자본 규정 목표를 초과했거나 잉여금 축적, 비전략 자산 매각, 위험 가중 자산의 최적화(optimisation of risk-weighted assets) 등을 통해 자본 요건을 충족시킬 능력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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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