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업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특화된 브랜드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통·식품업계의 튀는 상품,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손희정 기자] 매일유업은 최고 등급 원두를 블렌딩해 정통의 커피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컵 커피 '바리스타'를 선보여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새로운 바리스타 패키지를 통해 장인의 손도장을 연상시키는 신규 로고를 선보이고, 까다로운 자체 품질 관리 기준인 '바리스타 프리미엄 3룰(BARISTAR’s Premium 3 Rules)'로 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바리스타 '프리미엄 3룰'이란 ▶ 전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프리미엄 원두만을 골라 블렌딩하는 '1% Selection', ▶ 전문 바리스타와 커피감정사(큐그레이더)가 선택한 맞춤 로스팅으로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다는 'Professional Roasting', ▶ 12명의 전문 바리스타의 커핑테스트를 통해 커피맛을 결정한다는 'Barista’s Choice'를 말한다.
제품특징을 살펴보면,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라떼'는 세계 최상급 원두로 꼽히는 '가요마운틴 그레이드 1' 블렌딩과 미디엄 레벨의 시티 로스팅을 통해 원두 특유의 진한 풍미와 묵직한 질감을 산뜻하게 살리고, 높은 원유 함량으로 부드럽게 처리해 커피 본연의 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바리스타 모카프레소'는 해발 1500미터 고산지의 최상급 원두인 코스타리카의 'SHB (Strictly Hard Bean) 원두' 블렌딩과 짙은 커피향을 만들어내는 프렌치 로스팅으로 진하고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바리스타 스모키 로스팅 라떼'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만데린(mandheling) 원두 Grade 1' 블렌딩과 풀시티 로스팅에 국내산 참숯을 사용해 그윽한 향과 함께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고주연 매일유업 음료팀 팀장은 "이번 바리스타 패키지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정통 이탈리안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매출을 200억 원 이상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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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