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세계 최대 항공방위업체인 미국 보잉사가 올해 3분기 수주 급증에 힘입어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
보잉사는 3분기 순익이 11억 달러, 주당 1.46달러로 전년동기의 8억 3700만 달러, 주당 1.12달러에서 31% 뛰어올랐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달러 또한 훨씬 웃도는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1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160억 7000만 달러에서 4% 증가했다.
또한, 보잉사는 생산능력이 강화되었다며 2011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기존 3.9~4.1달러 범위에서 4.3~4.4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올해 항공기 출하량 전망치는 485~495대에서 480대로 하향했다.
실적 발표 후 보잉사의 개장 전 주가는 3.6% 올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