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웅진씽크빅은 올 3분기 매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6일 웅진씽크빅은 올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19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 기간 영업이익은 학습지, 전집 사업의 부진과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22.5% 줄어든 112억원을 기록했다.
학습지 사업본부의 경우, 소폭 감소 추세였던 회원수가 성장세로 돌아섰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출시된 온·오프 결합 프로그램인 ‘씽크U’는 오는 12월 영어 과목 출시를 통해, 전과목 트폴리오가 완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지와 학원교육을 접목한 ‘학습센터’ 사업도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154개의 학습센터가 개설돼, 올해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한 상태다.
전집 사업부문은 올 4분기 신상품 출시가 집중돼 있고, 홈스쿨(공부방 사업)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단행본 출판 사업은 베스트셀러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영어사업부문은 여름방학 성수기의 영향과 F/C 가맹학원이 크게 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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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