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칩 제조사인 브로드컴이 25일(뉴욕시간) 전년동기비 21% 감소한 3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브로드컴의 3분기 순익은 2억7000만달러, 주당 48센트로 1년 전의 3억2800만달러, 주당 60센트에 비해 21% 줄었다.
주식 기반 보상경비와 합의금을 비롯한 특별경비를 제외한 주당 순익은 1년 전의 80센트에서 82센트로 올랐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77센트의 조정 순익을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비 8.4% 오른 19억6000만달러로 브로드컴의 당초 전망폭인 19억달러~20억달러에 부합했다.
그러나 브로드컴은 4분기 매출 전망폭을 17억달러~18억달러로 축소,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로이터 전문가들의 4분기 매출 전망치는 20억1000만달러였다.
브로컴은 시간외 거래에서 4%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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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