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접착코팅업체이자 전자기기 소재를 만드는 쓰리엠(3M)이 전년동기 대비 악화된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3M은 3/4분기에 주당 1.52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1%가량 하락한 수준이자 로이터 I/B/E/S 전망치 1.61달러를 밑도는 순익이다.
같은기간 매출은 75억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 I/B/E/S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2011년 기업환경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성장세가 연말까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3M은 2011년 회계연도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6.07달러에서 6.17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