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JCE의 최대주주 지분이 국내 최대게임업체 넥슨에 매각됐다. 일반적으로 호재로 여겨지는 소식이지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처럼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다.
25일 JCE 주가는 전날보다 7.56%, 2950원 내린 3만6050원에 마감했다. 오전장에서 7% 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장중 큰 변동폭을 보이며 결국 7%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최근 넥슨에 매각될 것이라는 소식이 공공연하게 퍼지면서 주가는 상승추세를 이어왔다.
지난 6월 1만4150원 저점에서 주가는 꾸준히 올랐다. 이달 초 3만1950원과 비교해도 이날 장중고점인 4만1950원은 31% 오른 가격이다.
지분 매각 공시는 장 마감 지적인 동시호가때 나왔다. 장 후반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주가는 공시가 나오자 추가 하락했다. 2시 49분 3만7050원이던 주가는 동시호가때 매도세가 몰리며 결국 3만6050으로 2% 이상 낙폭을 키웠다.
한편, 이날 JCE는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김양신 의장과 배우자 백일승 사장이 보유한 총 지분 32.68%의 절반에 해당하는 16.34% 지분을 넥슨코리아에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공개된 매각 대금은 주당 3만4000원으로 총 63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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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