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25일 미리넷의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을 'D'로 강등했다.
자금난을 겪어온 통신장비업체 미리넷이 24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이날 공시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리넷 주권 거래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정지된다. 또 그 다음날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한기평은 "이에 따라 미리넷이 발행한 제 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D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미리넷 회사채의 기존 신용등급은 'B-(안정적)'다.
미리넷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456억원,미리넷솔라는 503억원의 누적결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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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