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전망에 마감후 거래에서 27% 폭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1.54% 상승한 넷플릭스는, 마감후 거래에서 26.85% 떨어진 86.93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넷플릭스는 올해 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를 36센트~70센트로 제시했다.
이는 당초 전망인 1.05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
이 같은 발표 이후 넷플릭스의 주가는 지난 2010년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다만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넷플릭스는 3분기 주당 순익이 1.16달러,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70센트, 3800만 달러의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
또 같은 기간 매출은 49% 늘어난 8억 2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96센트 순익과 8억 12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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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