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OCI머티리얼즈의 주가가 몇가지 오해로 인해 왜곡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조우형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OCI머티리얼즈의 매출액 중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다"며 "태양광 시황에 따라 움직이는 OCI와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OCI머티리얼즈의 매출 중 55%를 LCD용 공정 가스가 차지하고 있다.
조 애널리스트는 "OCI머티리얼즈의 모노실란 가동률은 여전히 60% 미만이지만 영업이익률은 30%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가동률이 상승하면 실적 개선에 기여하겠지만 지금도 이익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AMOLED 제조 공정에서도 OCI머티리얼즈의 NF3가 세정 가스로 사용된다"며 "AMOLED가 LCD를 대체한다고 해서 이 제품의 수요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OCI머티리얼즈는 31%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으므로 견조한 펀더멘털에 주목해야한다는 얙다.
OCI머티리얼즈는 3분기에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1.0% 감소한 714억원, 영업이익이 21.6% 줄어든 2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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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