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인터넷 경매회사 이베이(EBay)는 예상을 하회하는 분기 실적전망에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카지노 리조트 개발업체 윈(Wynn)리조트는 전망을 밑도는 조정순익 발표 후 약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이베이는 3분기 순익이 주당 37센트, 4억 90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33센트, 4억 3200만 달러의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48센트를 기록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2% 늘어난 29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이베이가 주당 48센트의 순익과 29억 1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베이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범위를 55~58센트로 제시했고, 매출 전망을 32억~33억 5000만 달러로 내놓았다.
앞서 월가는 주당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각각 58센트, 33억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 전망에 마감후 거래에서 이베이는 4.01% 하락한 31.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윈리조트는 3분기 순익이 주당 1.01달러, 1억 27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윈리조트는 주당 27센트, 33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기간 조정순익은 주당 1.05달러로 월가 전망인 1.17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조정순익은 주당 39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정규장에서 5.4% 하락한 윈리조트는 기대 이하의 조정순익에 실망하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4.47% 밀린 124.4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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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