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송동헌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후성 투자보고서를 내고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보다 4분기 실적 개선과 증설 모멘텀을 반영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냉매가스 업황도 9월 이후 회복되고 있어 실적 악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0월 이차전지소재 최대 실적 기대: 10월 현재 LiPF6(리튬이차전지 전해질 소재) 판매량이 연중 최고 수준으로 파악되어 4분기 가파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방산업인 전해액 업체 증설에 따른 주문량 급증 때문으로 판단되며, 국내 유일 LiPF6 생산 업체인 동사에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
독보적인 경쟁력 지속될 것: 업계에 따르면 경쟁사인 일본 업체 3사의 증설이 지난 3분기 계획대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며, 우려와 달리 공급 능력 증가에 따른 동사의 판매량 감소, 가격 인하 등 부정적 영향은 없었다. 이는 원재료(형석) 조달 및 제조 과정에서 확보되는 구조적인 가격 경쟁력 때문이며, 향후에도 타사 증설 및 신규 진입에도 독보적인 경쟁력이 유지될 것임을 시사한다.
알려진 우려보다는 기대감 반영할 시점: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보다 4분기 실적 개선과 증설 모멘텀을 반영할 시점이다. 업황 호조와 11월 증설 물량을 고려하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5% 증가한 99억원으로 예상되며, 이중 80% 이상이 LiPF6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냉매가스 업황도 9월 이후 회복되고 있어 실적 악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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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