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글로벌 투자자들의 절대 다수는 그리스의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유럽시간) 공개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메릴린치(BofA)의 월간 서베이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펀드매니저들의 85%는 그리스가 디폴트할 것으로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약 4분의 3은 그리스가 내년 1분기말 이전 디폴트하게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그리스가 채무 상환을 이행, 디폴트를 피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 비율은 8%에 불과했다.
그리스의 디폴트 시기에 대해 31%는 내년 1분기라고 답했으며 금년 11월과 12월이라는 응답도 각각 18%에 달했다. 전체적으로 응답자의 72%는 그리스가 내년 3월말 이전 디폴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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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