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주말 예정된 유럽 정상회의에서 위기에 처한 유로존 국가들을 구제하기 위한 확실한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바호주 위원장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정상회의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활용해 스페인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할지를 묻는 질문에 "모든 유로존 국가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위원장은 또한 현재 EFSF의 지원을 받고 있는 그리스,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이외의 국가를 위해 기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어떤 방향으로 최종 합의가 도출될지 단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