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코스피는 9일 만에 1.41% 하락 마감했다.
미국 주요 기업의 호실적 발표에 유럽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투자심리를 더했다.
1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 0.11% 오른 1840.8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개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지수 상승을 끌고 있다. 개인은 1221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56억과 618억원을 팔고 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819억원 순매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 정밀업종이 2.02%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운송장비와 종이·목재 업종도 1%대 상승세다.
건설, 증권, 화학 업종 등도 강보합세고 전기전자(0.29%), 음식료품(0.19%) 업종등이 약보합세다. 전날 상승했던 통신업종은 0.95%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1.61%), 현대모비스(2.20%), 기아차(2.49%)가 일제히 상승했다. LG화학,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등도 상승중이다.
반면 삼성전자가 0.91%, 포스코가 0.27%, 현대중공업 1.03% 하락 중이다.
현재 상한가 종목 1개 등 상승 종목은 454개. 하한가 없이 하락 종목은 275개다. 보합세는 93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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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