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주요 언론인 뉴스위크가 선정힌 글로벌 친환경기업 22위에 올랐다.
19일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선진국과 신흥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친환경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순위인 2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4위보다 32계단 상승한 것.
1위는 독일의 금융사인 무니히 리(Munich Re)가 차지했고, 미국 IBM과 브라질의 금융기업 브라데스코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외 순위에 오른 국내기업은 총 8개로, LG(65위)·현대차(74위)·기아차(104위)·LG화학(235위)·포스코(274위)·현대중공업(347위)·한전(490위) 등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친환경 30개 테크기업 중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9위에 올랐고, 기술장비(Technology Equipment) 분야에선 4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영향점수(가중치 45%) △친환경정책점수(45%) △정보공개·투명성점수(10%) 등을 집계해 이뤄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는 글로벌 환경마크 인증제품 2210개를 기록 업계 1위를 달성했고, 올해 미국 환경청, 에너지부로부터 '에너지스타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지수 3년 연속 편입,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슈퍼섹터 1위 등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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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