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지난 주의 5일째 상승세를 접고 조정세를 보이던 대두 선물은 이날도 약 보합세로 마감됐다.
경작지의 활발한 수확과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감에 압박받는 모습이었지만 장중 한때 2% 이상 하락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낙폭을 거의 만회하며 장을 마칠 수 있었다.
대두 선물은 지난 주 현물시장 강세와 중국의 매수 소문 등에 10% 가까이 급등, 2년 6개월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옥수수 선물은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고, 소맥(밀) 선물도 봄밀 강세와 경작지 날씨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반등,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18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1센트 오른 부셸당 6.25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3.5센트 상승한 부셸당 6.44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2.2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12.50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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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