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오는 14일 중국 상해 소재 암 분야 최고 권위의 복단 대학교 병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선 올해 6월 최초로 복단대학교 병원 암 환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병원 및 참가 환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 2회의 행사로 나뉘어 총 50인의 중국 여성 암 환우가 참가한다.
이윤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고객에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림으로써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캠페인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중국 여성 암환우 및 병원에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해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