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국채선물이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지난 이틀에 이어 오늘도 강세장이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금통위가 특별할 것 없이 마무리 돼 이제는 대외 분위기에 다시 주목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슬로바키아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 승인 소식이 있었지만 EU의 은행 재자본화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 EU에 대한 불신심화로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한풀 꺾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 금리의 디커플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7거래일만에 미 국채 금리가 소폭 내려왔다"며 "전일 장막판 외국인의 대량 순매수로 인한 추가 매수 기대감도 오늘 장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20~104.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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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