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계자는 "2011 KRX 엑스포는 시장참가자의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종합엑스포다"며 "63개 유가증권시장 기업, 113개 코스닥 기업 등 역대 최대규모인 총 176개사가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기업 중 중소기업이 약 50%, 지방소재 기업이 25%에 달하는 등 유망 중소․지방소재 기업의 참여기회 대폭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3일간의 엑스포 기간동안 히든챔피언관, 해외기업관 등 총 124개 전시부스와 기관투자자와 기업 IR 담당자간 1:1 미팅 전용실이 운영된다.
1:1 미팅 사전 신청건수가 사상 최대인 3446건에 달하는 등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또 총 62개 강좌에 이르는 유명 금융․투자전문가의 강연과 세미나가 매일 진행돼 최근 금융시장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신설돼 참가기업의 1:1 채용상담, 자기소개서 작성․면접요령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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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