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 9월 영업이익이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이며 양호한 실적은 10월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3일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9월 실적은 총매출액 3362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경기하락에도 불구 기존점 신장률은 10.6%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가을계절 특수효과로 인해 레져스포츠용품과 베이직스포츠 판매가 늘고 판촉비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컸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까지의 10월 기존점만 감안하면 13.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에 있어 9월 못지않게 10월에도 양호한 실적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솔로몬투자증권 측은 신세계의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2011년, 2012년 영업이익을 각각 2.3%, 1.6%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 적용연도를 2012년으로 변경, 기존 38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HOLD에서 BUY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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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