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3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0원, 0.29% 오른 17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보합권에서 수급 공방에 따라 주가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이다.
매수 상위에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CS증권 등이 포착돼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씨티그룹을 통해선 매도 흐름도 들어오고 있지만, 외국계 창구 전체로는 매수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은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평가다. 이날 대신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9만 5000원에서 20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소매유통업체 가운데 톱픽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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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