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9시 5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석유 및 천연가스 업체인 체사피크 에너지(CHK)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체사피크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종전 26~29달러에서 38~42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향후 주가가 최대 70% 급등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체사피크가 지난 몇 년 동안 공격적인 기업 인수합병(M&A) 및 유전, 가스전 개발에 전념했고, 그 결과 미국 내 지배적인 천연가스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유티카 지역에서의 강력한 시장 입지가 향후 주가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예상했다.
이와 함께 보다 균형 잡힌 자산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유동성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 역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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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