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교보증권은 11일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3분기부터 스마트폰용 제품 탑재를 시작으로 실적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매출액의 40%를 담당하고 있는 휴대폰용 커넥터가 정상화되면서 실적은 지난 2분기가 바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갑호 연구위원)
-최악은 지났지만 주가는 여전히 최악수준
국내 유일의 초정밀 커넥터 업체로 TV용 커넥터 및 휴대폰용 커넥터를 납품하고 있음. 일본업체가 대부분인 초정밀 커넥터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산화 대응 중
-TV업황 부진 및 스마트폰 늦은 대응으로 실적 감소
2009년 매출액 1,60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opm 22%), 지난해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335억원(opm 19%)였으나, 올해 상반기 매출액 685억원, 영업이익 70억원(opm 10%)로 급감. 주가도 지난해 말 3만원대에서 1만원대 초반까지 하락한 바 있음
스마트폰 대응 못한 상태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비중 증가, TV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감소. IMT코팅(휴대폰 케이스 칼라코팅) 관련 비용이 분기 20억원 가까이 발생하고 있지만 매출이 발생되지 않은 것도 실적부진의 한 요인
-스마트폰 대응 시작으로 2/4분기 바닥으로 실적 증가 전환 추정
3/4분기부터 스마트폰용 제품 탑재 시작으로 정상화되고 있음. 현재 스마트폰용 BtoB커넥터를 대응함에 따라 피쳐폰 점유율까지 스마트폰 점유율 증가 추정 TV업황 부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휴대폰용 커넥터 정상화로 3/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발생 중. TV용 커넥터는 전방업황이 최악인 상황이나 내,외부 구조조정으로 실적은 더 이상 악화되기 어려움 매출액의 40%를 담당하고 있는 휴대폰용 커넥터가 정상화되면서 2/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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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