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아기침대, 가볍고 공간활용성과 이동성이 좋은 제품이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페’에서 큰 인기로 품절된 잉글레시나 ‘이지베이비베드’ 정상판매 시작

 



최근 원목침대와 범퍼침대의 불편함을 느낀 엄마들이 보다 가볍고, 이동성이 편리한 아기침대를 선호하고 있다. 

원목침대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사용기간이 신생아 시기로 제한되며, 걷거나 뒤집기를 할 시기에 아기가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또한 무거워서 이동이 어렵고, 고가의 비용 때문에 대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범퍼침대는 요처럼 깔고 쓰는 침대로 재질이 푹신해 많이 사용하지만 세탁이 어렵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무게도 무거워 이동에도 불편함이 있다.

올 8월 베이비페어에서 원목침대와 범퍼침대가 가진 불편함을 모두 해결한 다기능의 감각적인 아기침대가 인기였다. 

특히 잉글레시나 유아침대 ‘이지베이비베드’ 반응이 너무 뜨거워 판매하자 마자 전부 품절됐다. 최근 엄마들의 유아용침대 추천 목록으로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제품이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베이비페어 때 제품이 모두 품절된 이후에도 예약판매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9월 넷째 주부터 예약판매가 실시됐다. 지난 10월 6일부터 정상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틀째에 벌써 레드컬러가 품절된 상황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만족요인에 대해 “공간활용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설치와 해체가 편리하다. 이동이 쉽고, 휴대하기 좋다. 또한, 사용연령이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생아 시기는 물론이고 만 4세까지 사용가능하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며, 모던한 디자인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고 유아침대 ‘이지베이비베드’ 담당자가 밝혔다.

잉글레시나의 유아용침대인 ‘이지베이비베드’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가볍고, 바퀴가 달려 있어서 실내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안방에서 재우다가 설거지할 때는 아기침대를 손쉽게 거실로 이동시켜 아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많아 낮에는 아기를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는 일이 잦다. 하지만 아기는 공간이 바뀌면 적응을 잘 못한다. 집에서 사용하던 아기침대를 휴대해 가면 평소에 자던 침대에서 그대로 잘 수 있어 아기가 편안함을 느낀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이동이 편리해 휴대하기가 간편한다. 

또한 캠핑이나 야외에 놀러갔을 때에도 사용하기 좋은 유아용 아기침대다. 상단에 모기장을 설치하면 해충에도 안전하고, 통풍도 잘되는 제품이다.

‘이지베이비베드’는 공간활용과 휴대성이 좋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침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다. 2층을 침대로 사용하면서 1층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층에 손수건이나 기저귀 등의 유아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아기가 잡고 일어나는 시기에는 자기 공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층을 분리하지 않으면 볼풀이나 놀이텐트로도 활용돼 아기만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용 아기침대 ‘이지베이비베드’는 디자인적으로도 감각적인 동시에 실용적이다. 

외형적으로는 레드, 오렌지, 라임의 원색 컬러가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양쪽에 메시 처리가 돼 있어,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전성도 뛰어나다. 

관계자는 “침대의 사방이 막혀 있으면 아기를 확인할 수 없어서 엄마도 불안하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아기도 밖을 볼 수 있어 편안해 한다. 그물로 보이는 엄마 모습과 실제 모습의 차이를 이용해서 아이와 엄마가 자연스럽게 ‘까꿍놀이’를 하기도 한다. 베이비 커뮤니티 사이트에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아기침대 추천을 다른 엄마에게 많이 해주고 있다. 이지베이비베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모빌과 모빌대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고 전했다.

‘잉글레시나’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로 지난 48년간 세계 수많은 엄마들이 사용한 명성 높은 브랜드다. 

특히 잉글레시나의 ‘아비오’ 유모차는 현재 디자인, 기능, 실용성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