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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 가볍고 공간활용성과 이동성이 좋은 제품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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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에서 큰 인기로 품절된 잉글레시나 ‘이지베이비베드’ 정상판매 시작

 



최근 원목침대와 범퍼침대의 불편함을 느낀 엄마들이 보다 가볍고, 이동성이 편리한 아기침대를 선호하고 있다. 

원목침대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사용기간이 신생아 시기로 제한되며, 걷거나 뒤집기를 할 시기에 아기가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또한 무거워서 이동이 어렵고, 고가의 비용 때문에 대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범퍼침대는 요처럼 깔고 쓰는 침대로 재질이 푹신해 많이 사용하지만 세탁이 어렵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무게도 무거워 이동에도 불편함이 있다.

올 8월 베이비페어에서 원목침대와 범퍼침대가 가진 불편함을 모두 해결한 다기능의 감각적인 아기침대가 인기였다. 

특히 잉글레시나 유아침대 ‘이지베이비베드’ 반응이 너무 뜨거워 판매하자 마자 전부 품절됐다. 최근 엄마들의 유아용침대 추천 목록으로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제품이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베이비페어 때 제품이 모두 품절된 이후에도 예약판매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았다.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9월 넷째 주부터 예약판매가 실시됐다. 지난 10월 6일부터 정상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틀째에 벌써 레드컬러가 품절된 상황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의 만족요인에 대해 “공간활용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설치와 해체가 편리하다. 이동이 쉽고, 휴대하기 좋다. 또한, 사용연령이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생아 시기는 물론이고 만 4세까지 사용가능하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이며, 모던한 디자인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고 유아침대 ‘이지베이비베드’ 담당자가 밝혔다.

잉글레시나의 유아용침대인 ‘이지베이비베드’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가볍고, 바퀴가 달려 있어서 실내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안방에서 재우다가 설거지할 때는 아기침대를 손쉽게 거실로 이동시켜 아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많아 낮에는 아기를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는 일이 잦다. 하지만 아기는 공간이 바뀌면 적응을 잘 못한다. 집에서 사용하던 아기침대를 휴대해 가면 평소에 자던 침대에서 그대로 잘 수 있어 아기가 편안함을 느낀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이동이 편리해 휴대하기가 간편한다. 

또한 캠핑이나 야외에 놀러갔을 때에도 사용하기 좋은 유아용 아기침대다. 상단에 모기장을 설치하면 해충에도 안전하고, 통풍도 잘되는 제품이다.

‘이지베이비베드’는 공간활용과 휴대성이 좋다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침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다. 2층을 침대로 사용하면서 1층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층에 손수건이나 기저귀 등의 유아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의 관계자는 “아기가 잡고 일어나는 시기에는 자기 공간 갖는 것을 좋아한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층을 분리하지 않으면 볼풀이나 놀이텐트로도 활용돼 아기만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용 아기침대 ‘이지베이비베드’는 디자인적으로도 감각적인 동시에 실용적이다. 

외형적으로는 레드, 오렌지, 라임의 원색 컬러가 감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를 준다. 양쪽에 메시 처리가 돼 있어, 엄마와 아기가 서로를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전성도 뛰어나다. 

관계자는 “침대의 사방이 막혀 있으면 아기를 확인할 수 없어서 엄마도 불안하다. ‘이지베이비베드’는 아기도 밖을 볼 수 있어 편안해 한다. 그물로 보이는 엄마 모습과 실제 모습의 차이를 이용해서 아이와 엄마가 자연스럽게 ‘까꿍놀이’를 하기도 한다. 베이비 커뮤니티 사이트에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아기침대 추천을 다른 엄마에게 많이 해주고 있다. 이지베이비베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모빌과 모빌대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고 전했다.

‘잉글레시나’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로 지난 48년간 세계 수많은 엄마들이 사용한 명성 높은 브랜드다. 

특히 잉글레시나의 ‘아비오’ 유모차는 현재 디자인, 기능, 실용성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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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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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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