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3분기 바닥으로 영업적자 축소가 예상된다며 목표가 2만 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에서 "3분기 영업적자는 4820억원으로 분기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연말 성수기 수요에 따른 3D LED TV 패널 증가로 4분기 영업적자는 2080억원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3D FPR TV와 울트라 노트북 등 신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2012년 2분기 LCD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소 애널리스트는 스티브 잡스 사후 IT산업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LG디스플레이의 전략적 위상은 강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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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