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윤재 피죤 회장이 이은욱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을 사주하면서 김모 이사에게 건넨 3억원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광주 폭력조직 무등산파 소속 오모씨에게 이 전 사장의 폭행을 사주하며 3억원을 전달했다.
그러나 김씨 등 폭행에 가담한 3명은 3억원에 대해 들은 게 없다고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씨가 청부폭력 대가로 받은 돈을 혼자서 착복하고 도피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이 회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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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