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주말을 앞두고 이틀 연속 상승했지만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6개에 불과했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9종목이나 출회됐다.

이중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자화전자가 갤럭시 S2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자화전자의 주간 수익률은 12.06%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12.62%p의 수익을 냈다.
동양종금증권은 견실한 재무구조 보유로 향후 위험 대비 및 연구개발을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자화전자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지난주 많은 증권사의 주목을 받은 LG전자는 주간수익률 7.40%, 시장평균대비 7.96%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현대증권은 LG전자가 LTE시장개방에 따라 관련특허를 최다로 보유한 데 따른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증권 역시 통신시장의 LTE 투자가 본격화된데 따른 업황과 내년 상반기 런던 올림픽으로인한 TV수요 증가를 호재로 분석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삼성전기는 7.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도 7.61%p의 수익을 낸 것.
다른 IT종목대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하이마트로 주간수익률 -11.62%, 시장평균대비 -11.06%p를 기록했다.
SK증권은 Sales Mix 고마진상품 위주로 점진적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향상을 전망했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현대모비스도 주간수익률 -8.78%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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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