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8월 도매재고는 자동차 재고 증가로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도매 판매는 예상보다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7일(현지시간) 계절조정을 거친 8월의 도매재고가 전월비 0.4% 늘어난 46403억15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7월의 도매재고는 0.8% 늘어났다.
8월의 도매판매는 자동차와 전기제품, 기계류 등 광범위한 내구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1.0% 오른 4012억6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직전월의 도매판매는 0.3%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8월의 도매재고가 0.5%, 도매판매는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현재의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재고 소진 기간을 산출한 재고대비 판매 비율은 1.16개월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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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