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신고리 원전 3호기의 부속품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6일 "신고리3호기 원자로내장품 제작사 실수로 28군데 손상 및 1개홀이 오가공됐다"는 김태환 의원(한나라당 경북구미을)의 주장에 대해 "한수원 원전부품 납품은 엄격한 품질관리 절차를 적용해 품질과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평가되었고, 제3의 공인검사기관까지 검사를 통해 정상적으로 납품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신고리 3호기 원자로내부구조물(RVI) 제작과정에서 발생된 결함은 엄격한 원자력 품질관리 절차를 적용하여 설계사의 기술검토를 거쳐 보수되었으며 비파괴검사결과 품질과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특히 보수된 기자재는 웨스팅하우스/두산중/한수원 품질검사자 및 제3 공인검사기관(미 국 하트포드사)의 검사를 통해 제작 품질 건전성을 확인하고 최종품질서류를 검토한 결과 합격되 어 정상적으로 납품됐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또한 기자재 제작과정에서 적법한 품질절차에 따라 결함을 보수하고 품질과 건 전성이 확인된 통상적인 제작과정의 한 부분으로서 보고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고리 3호기 원자로내부구조물(RVI)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은 국제규격(ASME) 및 관련 코드요건과 엄격한 품질관리절차를 적용하여 보수조치 되었으며 검사결과 품질과 기기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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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