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케이비티가 스마트카드 고성장할 것이란 호재로 급등세를 보였다. 해외 신규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해외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6일 케이비티는 전 거래일대비 8.26%(1000원) 오른 1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9월 22일 1만3000원이 주저앉은 이후 9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섰다.
시장 전문가들은 케이비티 주가는 그동안 낙폭과대로 인하여 현재 PER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시대 도래 최대 성장주로 부각되고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비티는 소프트웨어시대 도래 최대 성장주로 부각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해외 신규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주를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해외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비티측은 최근 중동지역에 은행카드 250만장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동지역은 매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며, 점차적으로 글로벌 업체에 비해 시장경쟁력이 우위를 차지 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기술 및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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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