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전기전자 업종이 스티브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IT)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4.37% 오른 7196.3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IT 대장주인 삼성전전자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2% 상승한 8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맥쿼리와 CS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고 있는 것.
같은시간 LG전자는 6.91% 오른 7만 4300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 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삼성SDI는 5.71%오른 11만 1000원에, 삼성전기는 5.29% 상승한 7만 3700원에,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각각 5.79%, 6.39% 상승 중이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인해 삼성과 LG 등 국내 IT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기대감에 개인과 외국인, 기관계의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관들은 전자전기업종을 300억원 수준으로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성명발표를 통해 공동창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향년 56세로 6일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국내외 기업들은 이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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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